[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김병오(29·수원FC)의 활동정지 조치가 해제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김병오에게 내렸던 K리그 공식경기 출장 60일 활동정지 조치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김병오는 지난 1월 괌 전지훈련 도중 성폭행 혐의로 현지 검찰에 의해 기소돼 괌 법원에서 재판을 받아왔다.
괌 법원의 최종 무죄 판결에 따라, 연맹은 22일 김병오에 대한 활동정지 조치를 해제했다.
성폭행 혐의 무죄 판결을 받은 김태오의 활동정지 조치가 해제됐다. 사진=옥영화 기자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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