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즈는 10월 28일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팀의 승리를 확정 짓는 쐐기 골로 전북의 스플릿 라운드 첫 승을 견인했다.
수원전 후반 39분 로페즈는 압박 수비를 개인 기량으로 가볍게 벗겨내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는 추가골을 터트렸다. 올 시즌 12번째 득점을 신고한 로페즈는 12골 6도움으로 올 시즌 팀내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전북 로페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광주 펠리페.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광주 펠리페는 2018 K리그2 34라운드 MVP로 뽑혔다. 안양과의 10월 28일 홈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전반 16분 및 후반 37분 멀티골을 넣었다.
펠리페의 활약으로 안양에 2-1로 승리했다. 4위 대전(49점)과의 승점 차이를 5점으로 좁히며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되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