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워드 LAD 3루코치, TEX 새 감독으로 선임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크리스 우드워드(42) LA 다저스 3루 코치가 텍사스 레인저스 새 사령탑이 됐다.

MLB.com은 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의 3루코치 우드워드가 레인저스의 새 감독으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레인저스는 2018시즌을 67승 95패 승률 0.414의 저조한 성적으로 마감했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

크리스 우드워드 LA 다저스 3루코치가 텍사스 레인저스 새 감독으로 선임됐다. 사진=AFPBBNEWS=News1
크리스 우드워드 LA 다저스 3루코치가 텍사스 레인저스 새 감독으로 선임됐다. 사진=AFPBBNEWS=News1
이에 레인저스는 제프 배니스터 감독을 경질했고, 새 감독을 찾는 작업에 착수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인저스는 우드워드 코치, 데릭 쉘튼 미네소타 트윈스 벤치코치 등 후보자 최소 11명을 만났다. 공식 발표는 다음주경 열리는 단장 회의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우드워드 신임 감독은 1994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해 뉴욕 메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시애틀 매리너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을 거쳤고, 2012년 은퇴했다.

이후 2015년 시애틀 1루 코치, 2016년 다저스의 3루 코치를 맡았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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