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한이정 기자] 제이미 로맥(33SK와이번스)이 한국시리즈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로맥은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홈런을 때렸다.
0-0인 1사 1,2루 타석에 선 로맥은 이용찬의 3구 144km 속구를 노려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0m.
로맥의 큼지막한 한 방에 SK는 경기 초반부터 3-0으로 앞서고 있다.
제이미 로맥이 7일 한국시리즈 3차전 첫 타석부터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인천)=옥영화 기자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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