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1주 만에 탈환…켑카 2위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로즈는 19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10.034를 기록, 최정상에 올랐다.

1주 만에 브룩스 켑카(미국)가 다시 2위로 내려왔다. 랭킹포인트 10.033을 기록한 켑카는 0.001점차로 1위 자리를 내주게 됐다.

저스틴 로즈가 1주만에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사진=AFPBBNEWS=News1
저스틴 로즈가 1주만에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사진=AFPBBNEWS=News1
켑카는 최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던롭 피닉스 토너먼트에 출전했다. 로즈는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기 위해선 켑카가 11위 안에 들어야 했지만, 공동 10위 그룹에 1타 뒤진 단독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3-5위에는 변동이 없다. 더스틴 존슨, 저스틴 토마스,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가 나란히 3,4,5위에 자리했다.

안병훈(27)이 세계랭킹 50위, 김시우(23·이상 CJ대한통운)가 57위에 자리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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