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인 징계가 없는 것은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가 서울의 ‘향후 재발 방지 노력’을 전제로 내린 결정이기 때문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전남 이슬찬을 2경기 출장 정지에 처하기도 했다. 서울 원정경기 후반 추가시간 5분 욕설과 함께 물병을 투척했기 때문이다.
K리그1 서울-전남 경기 당시 대기심은 전남 최재현이 욕지거리와 함께 물병을 던졌다고 잘못 판단하여 주심의 퇴장명령을 끌어냈으나 실제로는 이슬찬의 잘못이었다.
최재현은 서울 원정 레드카드(즉시 퇴장)로 37라운드 출전할 수 없었으나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의 사후감면 조치로 징계에서 풀려났다. dogma0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