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국제카누연맹(ICF)이 총회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한카누연맹에 따르면 23~2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제37회 국제카누연맹(ICF) 총회에서 아시안게임에서 첫 구성된 남북 단일팀이 축하를 받았다.
페루레나 로페스 회장은 “남북 단일팀이 짧은 시간 동안 이뤄낸 성과는 경이로웠다. 남북 단일팀이 구성돼 2018 자카르카-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딴 것은 정말 기적같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국제카누연맹과 모든 국가 카누연맹 최고책임자들은 스포츠를 통한 세계 평화와 통합에 국제카누연맹이 적극 참여하고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국제카누연맹은 2020년 도쿄올림픽 카누 종목 남북 단일팀 구성과 출전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추후 대한체육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북한올림픽위원회와 단일팀 구성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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