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 여자야구가 2018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세계랭킹 8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한국은 5일(현지시간) 발표한 2018년 WBSC 여자야구 세계랭킹에서 500점으로 8위에 올랐다. 쿠바(537점)가 한국을 제치고 7위로 도약했다.
여자야구 세계랭킹은 최근 4년간 열린 여자야구월드컵 성적을 바탕으로 산정된다. 이번에 발표된 여자야구 세계랭킹은 2014~2018년까지 열린 경기를 토대로 결정됐다.
WBSC가 발표한 2018 여자야구 세계랭킹 톱10. 사진=WBSC 홈페이지
한편, 일본(2000점)은 여자야구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2000년 이후 1위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다.
캐나다(1300점), 대만(1297점), 미국(1064점), 베네수엘라(989점)가 2~5위를 기록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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