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일본축구협회(JFA)가 아시안컵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JFA는 2019년 1월 5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할 23명의 최종 선수 명단을 밝혔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은 “일본에 타이틀을 가지고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싸우겠다. 팀으로서의 성장과 우승이라는 결과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대표팀 멤버 23명은 9월부터 11월까지 2달에 거쳐 소집된 선수로 구성됐다. 깜짝 선출은 없다. 다만, 카가와 신지, 오카자키 신지가 명단에서 제외됐다. 23명 가운데 아시안컵을 경험한 선수는 나가토모 유토, 요시다 마야 등 5명에 불과하다. 모리야스 감독은 “경험이 적은 이들이 많다. 새롭게 일본 대표팀에서 경험을 쌓고 싶다는 마음으로 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본축구협회가 내년 1월 열릴 2019 아시안컵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23인 명단
GK | 히가시구치 마사아키(감바 오사카), 곤다 슈이치(사간 도스), 다니엘 슈미트(베갈타 센다이)
DF | 나가토모 유토(갈라타사라이), 마키노 도모아키(우라와 레즈), 요시다 마야(사우샘프턴), 사사키 쇼(히로시마), 사카이 히로키(마르세유), 무료야 세이(FC도쿄), 미우라 겐타(감바 오사카), 도미야스 다카히로(신트트라위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