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마침내 1위를 탈환했다.
기업은행은 22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홈경기에서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3-1(25-23 15-25 25-20 25-17)로 승리했다.
이날 기업은행은 선수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시즌 15번째 경기에서 10승(5패)째를 거뒀고 승점은 29점을 기록하며 GS칼텍스, 흥국생명에 1점 차 앞선 1위로 올라섰다.
사진=KOVO 제공 어나이는 21점, 김희진과 김수지가 각각 18점과 11득점을 올렸다. 백목화도 중요한 순간마다 공격과 서브 득점을 해냈다.
대한항공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3라운드 한국전력과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1 25-10 22-25 25-18)로 꺾었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승점 39점이 되면서 현대캐피탈(승점 38)을 제치고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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