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LA 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 공백 이후 첫 승을 거뒀다.
레이커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8-19 NBA 홈 경기에서 새크라멘토 킹스에 121-114로 승리했다.
레이커스는 3일 전 새크라멘토 원정에서 1점 차로 분패 당하면서 연패에 빠졌다. 이날 승리로 3연패에서 벗어났다. 레이커스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크리스마스에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워스와 빅매치에서 승리했지만, 제임스가 사타구니 부상을 당하는 악재가 발생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빠진 LA레이커스가 연패에서 벗어났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28일 새크라멘토 원정에서 맞은 1점 차 석패의 분풀이에 성공한 LA 레이커스는 2연패에서 벗어났다. 제임스의 공백 이후 3경기 만이다.
제임스 부상 이후 새크라멘토와 LA 클리퍼스에 연이어 패했던 LA 레이커스는 이날도 3쿼터까지 4점을 끌려갔다.
그러나 4쿼터 후반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7점 차 승리를 거뒀다. 켄터비어스 콜드웰-포프가 이번 시즌 들어 가장 많은 26득점, 조시 하트가 22득점, 브랜던 잉그램도 21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댈러스 매버릭스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대결에서 105-103으로 승리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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