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리베로 나현정(29)이 GS칼텍스를 떠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일 “규약 제53조(임의탈퇴선수)에 의거 나현정을 2018년 12월 31일부로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한다”고 밝혔다.
2008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한 나현정은 2014-15시즌부터 2시즌 연속 베스트7에 선정될 만큼 활약했다.
GS칼텍스 리베로 나현정이 임의탈퇴 공시됐다. 사진=MK스포츠 DB 2016-17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었고, 팀에 잔류를 선택했다. 하지만 최근 나현정은 심리적인 부담을 느끼며 팀을 떠났고, 구단은 선수의 의사를 존중해 임의탈퇴 공시를 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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