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대표팀, 진천서 강화훈련…심석희도 일정 소화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진천선수촌에 입성한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그리고 심석희(22·한국체대)가 훈련일정을 소화했다.

10일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심석희를 비롯한 쇼트트랙대표팀은 오전 태릉선수촌에서 진천선수촌으로 이동한 뒤 2시부터 2시간30분가량 강화훈련을 했고 이어 입촌교육을 진행했다. 심석희도 모든 일정을 차질 없이 소화했다.

대표팀은 당초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으나 훈련에 방해받지 않기 위해 장소를 옮겼고 비공개로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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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석희 측은 지난 8일 조재범 전 국가대표 코치에게 지속적으로 성폭력을 당한 사실을 밝히고 강간상해 혐의로 고소한 사실을 전했다. 관련 내용은 빙상계를 넘어 체육계 전체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고 추가적인 폭로, 증언 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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