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불펜 오버그, 130만$에 연봉 계약 완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재호 기자] 콜로라도 로키스 우완 불펜 스캇 오버그(28)가 2019시즌 연봉 협상을 마쳤다.

‘USA투데이’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밥 나이팅게일은 11일(한국시간) 오버그가 130만 달러에 2019시즌 계약에 합의, 연봉조정을 피했다고 전했다.

3년 63일의 서비스 타임을 기록중인 오버그는 이번이 자신의 첫 연봉조정 자격 획득 시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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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드래프트에서 15라운드에 로키스에 지명된 오버그는 2015년 빅리그에 데뷔, 4년간 210경기에 불펜 투수로 등판했다. 지난 시즌은 데뷔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56경기에서 58 2/3이닝을 소화하며 8승 1패 평균자책점 2.45, 이닝당 출루 허용률 0.989 9이닝당 피홈런 0.6개 볼넷 1.8개 탈삼진 8.7개를 기록했다.

마무리 웨이드 데이비스, 셋업맨 아담 오타비노, 그리고 시즌 중반 합류한 오승환과 함께 불펜 필승조를 맡아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다.

로키스는 놀란 아레나도, 채드 베티스, 타일러 앤더슨, 존 그레이, 트레버 스토리, 토니 월터스와 연봉조정을 남겨놓고 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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