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결승 상무-현대모비스전, 14일 경희대 국제캠서 개최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국군체육부대 상무와 울산 현대모비스가 2018-2019 KBL D리그 1차 대회 결승전서 맞붙는다.

KBL은 양 팀의 결승전이 오는 14일 오후 3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수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1차 대회에서 상무는 8승 무패로 정규경기 1위를 차지했으며 현대모비스는 원주 DB와 4승 4패로 정규경기 공동 2위를 차지했으나 상대전적에서 앞서 결승에 오르게 됐다.

이승현(사진)이 소속된 상무와 현대모비스가 14일 경희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D리그 1차대회 결승전을 치른다. 사진=KBL 제공
이승현(사진)이 소속된 상무와 현대모비스가 14일 경희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D리그 1차대회 결승전을 치른다. 사진=KBL 제공
이날 결승전에서는 현대모비스 농구단에서 준비한 치어리더 축하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되며 현대모비스 팬들의 원정 단체 응원이 더해져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한편 상무 이승현, 허웅, 김준일, 문성곤, 임동섭, 김창모(총 6명)는 이번 1차 대회 결승전 끝으로 1월 29일 소속 구단으로 복귀한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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