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K리그2 MVP 나상호, J리그 FC도쿄 이적 전망”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일본 언론이 나상호(22·광주)의 J리그 이적설을 보도했다.

12일 일본 언론 주니치신문은 FC도쿄의 나상호 영입이 11일 결정됐다고 전했다. 이 언론은 K리그 관계자 말을 인용 “아직 세부협상이 남은 상태지만 가까운 시일 내 정식발표 될 전망”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상호가 지난 시즌 K리그2 MVP 및 득점왕에 선정됐을 정도로 인재라며 구단이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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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를 휩쓸었고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이기도한 나상호는 최근 생애 첫 국가대표에도 발탁됐다. 이번 UAE 2019 아시안컵에 뛸 가능성이 높았지만 훈련 도중 무릎부상을 당해 이승우(베로나)와 교체됐다. 나상호와 대표팀 모두 아쉬운 결과였는데 이에 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필리핀전 골을 기록한 뒤 나상호의 등번호(12번)를 상징하는 골 세레머니를 펼쳐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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