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유니폼 입은 영웅, 2019시즌 목표는 “우승”

[매경닷컴 MK스포츠(광화문) 한이정 기자] 새 메인스폰서와 2019시즌서부터 함께 할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의 목표는 단연 ‘우승’이다.

키움 히어로즈는 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히어로즈는 메인스폰서 키움증권과 함께 2019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함께 한다.

선수단 대표로는 박병호 서건창 김하성 최원태 이정후가 자리했다. 이들은 바뀐 새 유니폼을 입고 단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키움 히어로즈 출범식에 참석한 최원태 서건창 박병호 이정후 김하성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우승"이 목표라는 포부를 전했다. 사진(광화문)=김영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출범식에 참석한 최원태 서건창 박병호 이정후 김하성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우승"이 목표라는 포부를 전했다. 사진(광화문)=김영구 기자
박병호는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에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새로운 시작인만큼 올 한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서건창은 “새 유니폼을 입게 돼 마음이 새롭다. 예전 생각도 나고 선수단과 함께 각오를 다져서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가겠다”고 전했다.

박병호 서건창 김하성 최원태 이정후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말한 것은 ‘2019시즌 우승’이다.

가장 먼저 마이크를 집어 든 박병호는 “새 유니폼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새로운 출발 알리고 싶고, 키움 히어로즈로 올 한 해 좋은 성적 내겠다”며 “모든 게 새로운 만큼 키움증권과 히어로즈 힘 합쳐서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김하성 역시 “항상 시즌 목표는 우승으로 달렸다. 선배들 잘 따라서 올해는 꼭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고, 최원태는 “새로 시작하는 만큼 0부터 시작하니까 올해는 꼭 보탬이 돼 우승할 수 있도록 키움과 함께 실력을 키워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키움은 지난 2018시즌 정규리그 4위-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남겼다. 선수들의 의지를 전해들은 장정석 키움 감독은 “새 시즌, 새 출발이라 의미 있다. 우승을 강조하며 캠프서부터 준비를 잘 하겠다”고 웃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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