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V리그 OK저축은행이 오는 29일 오후 7시 대한항공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올스타전 이후 후반기 첫 홈 경기를 가진다.
OK저축은행은 이날 경기에서 방학 기간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학습 행사를 진행한다. 체험 학습은 총 4가지 학습으로 배구체험, 응원단체험, 장내 아나운서 체험, 경기장 투어로 구성 된다.
학습 중 우수한 어린이에게는 당일 경기 일일 어린이 응원단장, 일일 장내 아나운서의 기회가 주어주며, 참가자 중 20명을 선발해 선수 입장 시 에스코트 키즈를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7-13세 어린이이며, 참가 인원은 총 100명이다. 참가 접수는 25-27일 저녁 5시까지이고, 참가 신청은 OK저축은행 배구단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가능하다.
또한 지난 11일 삼성화재와의 홈경기에서 달성한 송명근의 트리풀크라운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입장하는 전 관중에게 달콤커피의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하며,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이날 입장하는 모든 어린이 관중(초등학교 이하)은 2층 일반석에 한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OK저축은행이 상대 전적 우위를 바탕으로 대한항공을 물리치고 후반기 분위기 반전 및 중위권 싸움에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OK저축은행은 올 시즌 리그 2위인 대한항공과 3승 1패로 상대 전적에서 압도적 우위에 있다.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홈 경기 입장 시간은 29일 오후 5시부터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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