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드레스, 마차도 영입전 뛰어들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FA 내야수 매니 마차도(26) 영입전에 새로운 팀이 가세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다.

샌디에이고 지역 유력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26일(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파드레스가 마차도 영입전에 가담했다고 전했다.

샌디에이고는 현재 3루 자리를 맡을 마땅한 선수가 없다. 이들은 스프링캠프가 시작되기 전에 3루수를 보강하는 것이 목표인데 마차도의 이름을 영입 목표에 올려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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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지난 24일 ‘팬크리드 스포츠’의 존 헤이먼은 파드레스가 마차도를 비롯, 마이크 무스타카스, 마윈 곤잘레스, 브라이스 하퍼 등 시장에 남아 있는 FA 선수들과 접촉했다고 전한 바 있다. 올스타 4회, 골드글러브 2회 경력을 갖고 있는 마차도는 1월말이 되도록 아직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진전된 내용은 없다.

화이트삭스가 7년 1억 7500만 달러의 계약을 오퍼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에이전트가 이를 부인한 바 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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