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약은 놀라의 남은 연봉 조정을 모두 대신하며, FA 자격 획득도 1년 늦추게 된다. 옵션까지 실행되면 2년이 늦어진다.
2014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필리스에 지명된 놀라는 지난 네 시즌동안 메이저리그 93경기에 등판, 41승 28패 평균자책점 3.35의 성적을 냈다.
지난 시즌은 데뷔 후 가장 좋은 활약을 했다. 33경기에서 212 1/3이닝을 던지며 17승 6패 평균자책점 2.37의 성적을 남겼다. 피홈런은 17개, 볼넷 58개 탈삼진 224개를 기록했다. 이닝당 출루 허용률은 0.97, 피안타율은 0.197을 찍었다. 생애 첫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