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최지만, 2019 템파베이 1루수 격전지 경쟁”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최지만(28)의 템파베이 레이스 1루 도전이 성공할 수 있을까.

MLB.com은 19일(한국시간) 팀별 스프링캠프 포지션 경쟁구도를 분석하며 템파베이의 경우 최지만이 포함된 1루수를 꼽았다.

MLB.com은 “템파베이가 검증된 1루수는 없지만 충분한 선택지가 있다”며 “최지만과 얀디 디아스, 브랜든 로위가 스프링캠프 기간 평가를 받을 전망”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이어 “세 선수 모두 멀티포지션이 가능하지만 어떤 선수가 1루수 자리로 성장할지는 지켜볼 점”라며 치열한 경쟁구도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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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의 언급처럼 최지만에게 새 시즌은 매우 중요하다. 지난해 61경기에 나서며 타율 0.263 10홈런 32타점을 기록한 최지만은 후반기 약진하며 존재감을 드높였다. 타격만 봤을 때 다른 경쟁자들에게 뒤처지지 않는다. 다만, 대부분을 지명타자로 뛰었기에 1루수로서 도전은 또 다른 차원이 될 전망이다. 최지만은 이번 겨울 귀국하지 않은 채 미국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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