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3라운드를 마친 현재 한국인 5명이 톱10에 오르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2라운드 공동 2위였던 박인비(31·KB금융그룹)는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 탄종 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6~8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으며 상승세를 탔으나 후반 들어 보기 3개를 적어 공동 10위로 미끄러졌다. 박인비의 중간 합계 성적은 5언더파 211타.
박인비가 주춤했으나 다른 한국인의 활약이 빛났다.
고진영(24·하이트진로)과 김효주(24·롯데)는 8언더파 208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나 줄였다. 김효주도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적었다.
선두 아리야 주타누간(11언더파 205타·태국), 2위 이민지(10언더파 206타·호주)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역전 우승을 바라볼 수 있는 페이스다.
지은희(33·한화)와 박성현(26·솔레오리조트앤카지노)은 7언더파 209타로 공동 8위를 차지했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