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이경훈(28·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클래식 우승 가시권 안에 들었다.
이경훈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서 열린 PGA 투어 혼다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쳤다.
2타를 줄인 이경훈은 중간합계 6언더파 204타를 기록해 케이스 미첼(미국), 비에지 싱(피지)과 공동 2위에 올랐다.
윈덤 클락(미국)이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7언더파 203타로 단독 선두다. 이경훈은 클락과 1타차.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넘볼 수 있다.
PGA 웹닷컴투어를 통해 PGA 투어에 데뷔한 이경훈은 첫해부터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강성훈(32·CJ대한통운)이 중간합계 3언더파 207타로 공동 12위, 임성재(21·CJ대한통운)는 1오버파 211타로 공동 51위를 기록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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