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네트터치 오심한 심판에게 3G 제외-20만원 제재금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한국배구연맹이 오심을 한 심판에게 징계를 내렸다.

지난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가 맞붙었다. 매직넘버 ‘1’이었던 흥국생명과 희망의 불씨를 위해 격차를 좁히려는 한국도로공사가 피 말리는 접전을 펼쳤다.

승점 1만 얻어도 흥국생명이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었다. 한국도로공사는 무조건 흥국생명을 4세트 안에 이겨야 하는 상황이었다.

지난 6일 흥국생명-한국도로공사전에서 오심을 한 권대진 주심(사진)과 최성권 부심에게 한국배구연맹은 각각 3경기 배정 제외, 20만원 제재금 징계를 내렸다. 사진=MK스포츠 DB
지난 6일 흥국생명-한국도로공사전에서 오심을 한 권대진 주심(사진)과 최성권 부심에게 한국배구연맹은 각각 3경기 배정 제외, 20만원 제재금 징계를 내렸다. 사진=MK스포츠 DB
그러나 오심이 나오고 말았다. 상황은 이랬다. 26-25로 한국도로공사가 앞선 2세트에서 흥국생명 신연경이 네트터치를 범했다. 그러나 심판은 이를 확인하지 못 했고, 결국 흥국생명이 26-26 동점을 만들더니 2세트를 가져갔다. 네트터치 범실을 보지 못 한 심판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듯하자, 연맹은 심판진에 징계를 내렸다.

연맹은 7일 “권대진 주심과 최성권 부심에게 3경기 배정 제외, 제재금 20만원의 징계를 내린다”고 밝혔다.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