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내야수 최주환과 외야수 정진호를 1군으로 불러들이고, 오재일과 김대한을 2군으로 내려 보냈다.
두산 베어스 내야수 최주환이 7일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사진(잠실)=옥영화 기자
최주환은 시범경기 도중 우측 내복사근 손상으로 개막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 했다. 지난해 타율 0.333 173안타 26홈런 108타점을 올리며 뛰어난 타격감을 자랑했기에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돌아오자마자 선발 라인업에 바로 이름을 올렸다. 5번 지명타자로 출전할 예정이다.
삼성은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앞서 선발 윤성환을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신인 원태인을 명단에서 제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