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두산-롯데전, 우천으로 결국 3회초 노게임 선언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인해 노게임으로 선언됐다.

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롯데의 시즌 첫 맞대결이 비로 인해 중단됐고, 결국 노게임 선언이 됐다.

두산 선발 이영하는 2이닝 동안 42개의 공을, 롯데 박시영은 21개의 투구수로 2이닝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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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직 경기는 비가 쏟아져 두 차례 우천 중단됐다. 경기도 기존 6시30분에서 10분 늦은 6시40분에 시작됐다. 비로 인해 2회초 29분, 3회초 31분 가량 우천 중단되다 결국 ‘노 게임’으로 선언됐다. 0-0인 3회초 두산의 공격이 시작될 때였다. 시즌 첫 번째 노 게임 선언이다. KBO 통산 128번째.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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