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6-1로 이겼다.
이날 경기로 3연승을 기록하게 된 다저스는 시즌 11승 8패를 기록하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서부지구 공동선두로 자리잡았다.
선발로 나선 마에다 겐타가 6⅔이닝 동안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1회말 2사 1,3루에서 터진 알렉스 베르두고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은 다저스는 2회말 2사 3루에서 작 피더슨의 투런포로 달아났다. 이로써 피더슨은 3경기 연속 아치를 그렸다.
이어 키케 에르난데스의 1타점 적시타로 점수차를 벌렸다. 3회초 1실점을 내주긴 했으나 7회말 베르두고의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