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세계랭킹 5위 도미니크 팀(26·오스트리아)이 바르셀로나오픈을 제패하며 통산 13승을 달성했다.
팀은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오픈 단식 마지막날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와 맞붙어 2-0(6-4 6-0)으로 꺾었다.
이로써 팀은 바르셀로나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ATP투어 통산 13승째를 거두게 됐다.
도미니크 팀이 29일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오픈 단식 결승에서 우승했다. 사진=AFPBBNEWS=News1 우승 상금은 약 50만3015유로. 한화 약 6억5000만원이다.
팀은 4강전에서 ‘클레이코트 황제’ 라파엘 나달(스페인)을 2-0(6-4 6-4)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도 메드베데프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팀은 오는 5월말 열릴 프랑스오픈에서도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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