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연속 홈런` 박병호, 다익손 상대 동점 솔로포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33)가 3경기 연속 홈런을 신고하며 ‘몰아치기 본능’을 과시하고 있다.

박병호는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0-1인 4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선 박병호는 브록 다익손을 상대로 2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5m. 시즌 7호 홈런.

박병호가 30일 인천 SK전에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동점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사진=김재현 기자
박병호가 30일 인천 SK전에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동점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사진=김재현 기자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27일 고척 KIA타이거즈전서부터 홈런을 신고, 박병호 특유의 몰아치기 본능을 과시하고 있다. 박병호의 홈런으로 키움은 4회말 현재 1-1로 균형을 맞췄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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