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2일(한국시간)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의 더블헤더 1차전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2가 됐다.
1회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것을 비롯해 3회 헛스윙 삼진, 5회 우익수 뜬공, 8회 중견수 뜬공 아웃으로 물러났다.
팀도 2-3으로 졌다. 1회말 3점을 내준 것이 그대로 결승점이 됐다. 오프너로 나온 라인 스타넥이 선두타자 윗 메리필드에게 2루타를 허용했고, 이어진 무사 3루에서 아달베트로 몬데시에게 투런 홈런을 맞았다. 이어진 1사 2, 3루에서 켈빈 구티에레즈를 유격수 땅볼로 잡으며 한 점을 더 허용했다.
탬파베이는 바로 이어진 2회초 2사 1, 2루에서 윌리 아다메스의 2타점 2루타로 추격했지만, 더 이상 쫓지 못했다.
오프너에 이어 등판한 제일렌 빅스는 6 2/3이닝 1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역할을 다했다. 캔자스시티 선발 제이콥 유니스는 6 1/3이닝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3승.
최지만은 바로 이어지는 더블헤더 2차전 3번 1루수 선발 출전 예고됐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