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건너뛴 김기훈, 12일 SK전 선발 등판…강이준 말소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고졸 신인 투수 김기훈(20)이 이번 주말 1군에 돌아온다.

김기태 감독은 “김기훈이 오는 12일 KBO리그 광주 SK 와이번스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8일 밝혔다.

12일 경기는 로테이션에 따라 강이준의 등판 차례다. 강이준은 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3⅓이닝 3피안타 3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프로 데뷔전치고는 괜찮은 투구를 펼쳤다.
KIA 고졸 신인 투수 김기훈은 12일 KBO리그 광주 SK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사진=옥영화 기자
KIA 고졸 신인 투수 김기훈은 12일 KBO리그 광주 SK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사진=옥영화 기자
그러나 강이준은 8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내야수 최정민이 합류했다. 강이준도 김기훈의 등판 차례에 맞춰 1군으로 호출을 받았다.

김기훈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셈이다. 신인 1차 지명을 받은 김기훈은 올해 다섯 차례 선발 등판했다. 휴식 차원에서 2일 1군 엔트리 말소됐던 김기훈은 12일부터 등록이 가능하다.

김기훈은 7일 퓨처스리그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1피안타 2볼넷 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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