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10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서 두자릿수 득점을 주고받는 공방 끝에 9회말 터진 김찬형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12-1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NC는 올 시즌 두산과의 4차례 승부를 모두 승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승리까지는 9회초까지 11-4로 앞서던 경기서 9회초 7점을 내주며 동점까지 허용하며 거둔 진땀승이었다.
대구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를 12-5로 눌렀다. 롯데는 7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 롯데 이대호는 2점차에서 4점차를 만드는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다. 전준우도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을 기록했으며 오윤석과 신본기도 3안타 경기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광주에서는 SK와이번스가 KIA를 4-1로 누르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