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날` 맞아 류현진 모친 기념 시구 [현장스케치]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의 등판 경기, '어머니의 날'을 맞아 특별한 시구가 진행됐다.

다저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어머니의 날을 기념, 선수들의 어머니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알렉스 버두고, 코디 벨린저, 오스틴 반스의 어머니, 그리고 이날 선발 투수 류현진의 어머니 박승순 씨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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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시구는 아들이 나와서 받았다. 박승순 씨는 예외였다. 아들 류현진이 선발 등판 준비를 하고 있었기에 받을 수가 없었다. 부친 류재천 씨가 대신 나와 공을 받았다. 류현진은 이미 앞서 지난 8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 완봉승으로 어머니 생신과 어버이날을 기념한 선물을 했다. 이날 미국의 어머니의 날을 맞아 또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이날 류현진을 비롯한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어머니의 날에 맞아 특별히 제작된 모자를 쓰고 경기한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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