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는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2019 KBO리그 정규시즌 팀간 5차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LG타선을 꽁꽁 묶었다. 이날 SK가 2-0으로 이기면서 승리투수가 됐다. 산체스 이후에는 7회부터 서진용-김태훈-하재훈이 각각 1이닝씩 막고 승리를 지켰다.
이날 산체스는 최고 156km의 강속구를 던졌다. 산체스는 “오늘은 포심이 좋아 경기 초반부터 컨트롤과 투구리듬을 신경 쓰면서 던졌다. 모든 선발 잘 던지고 있어 개인기록보다 내 역할에 충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투구 매카닉과 템포를 꾸준히 유지한다면 좋은 릴리스포인트는 따라온다고 믿고 있다. 다음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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