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는 23일(한국시간) 에인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 선발명단에서 제외됐다.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들도 이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오타니가 지난 21일 손가락에 상대투수 사구를 맞았기 때문. 일제히 오타니의 손가락 상태 등을 조명했다. 단, 오타니는 이상 없이 22일 경기에 선발 출전, 안타까지 신고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아스머스 감독 역시 “오타니의 이날 경기 선발제외는 3일 전부터 예정돼있었다. (사구는) 그의 타격에 별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 확대해석에 선을 그었다. 23일 상대 선발이 좌완 마틴 페레즈이기에 아스머스 감독은 오타니의 휴식을 우선 고려한 듯하다.
오타니 역시 “손가락 상태는 문제 없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상황에 따라 대타 등 교체출전 가능성이 있다. hhssjj27@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