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존 테리(39)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미들즈브러 감독 후보로 부상했다.
영국 ‘토크스포르트’는 22일(현지시간) “테리가 미들즈브러와 새 감독 협상을 벌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첼시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테리는 2018년 아스톤 빌라에서 현역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했다. 그는 현재 아스톤 빌라의 수석코치다.
존 테리는 2018년 현역 은퇴 후 아스톤 빌라의 수석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아스톤 빌라는 더비 카운티와 프리미어리그(EPL) 승격 티켓 한 장을 놓고 오는 27일 영국 런던에서 단판 승부를 갖는다. 더비 카운티 감독은 테리와 첼시의 영광을 만들었던 프랭크 램파드다.
미들즈브러는 새 감독을 찾는 중이다. 토니 풀리스 감독이 팀을 맡았으나 계약 연장에 실패했다. 미들즈브러는 2018-19시즌 챔피언십 7위에 그쳐 EPL 승격에 실패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테리는 미들즈브러 새 감독 후보 중 한 명으로 이미 경영진과 논의도 했다.
테리 외에도 조나단 우드게이트, 크리스 휴튼, 가브리엘 바티스타도 미들즈브러의 새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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