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정우영(20)이 바이에른 뮌헨Ⅱ(2군)의 3부리그 승격을 견인했다.
바이에른 뮌헨Ⅱ는 26일(현지시간) 열린 2018-19시즌 3부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볼프스부르크Ⅱ를 4-1로 꺾었다.
바이에른 뮌헨Ⅱ는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전반 33분 야닉 로첼트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11분 뒤에는 라르스 루카스 마이가 역전골을 터뜨렸다.
바이에른 뮌헨Ⅱ는 크와시 브리트가 후반 4분과 20분 연속 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정우영은 4-4-2 포메이션의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그는 후반 47분 교체 아웃됐다. 정우영은 1차전에도 풀타임을 소화했다.
22일 1차전에서 1-3으로 졌던 바이에른 뮌헨Ⅱ는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1,2차전 합계 5-4로 앞선 바이에른 뮌헨Ⅱ는 2019-20시즌 3부리그로 승격했다. rok1954@maekyug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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