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기술연구그룹(technical study group)은 2일(한국시간) 20명의 ‘챔피언스리그 스쿼드 오브 2018–19시즌’을 발표했다. 준우승팀 토트넘에서는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30)와 공격수 루카스 모라(27)가 이름을 올렸지만, 손흥민은 빠졌다.
우승팀 리버풀은 골키퍼 알리송(27),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1)와 버질 반 다이크(28), 앤드류 로버트슨(25),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29)과 공격수 사디오 마네(27)까지 6명이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팀에 포함됐다.
4강에서 탈락한 아약스는 수비수 마타이스 데 리트(20), 미드필더 하킴 지예흐(26)와 프렌키 데 용(22), 다비드 네레스(22), 공격수 두산 타디치(31) 등 5명이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아약스와 마찬가지로 4강에서 떨어진 바르셀로나는 골키퍼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27)과 공격수 리오넬 메시(32)가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8강 탈락팀 맨시티는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28)와 라힘 스털링(25)이 포함됐다.
유벤투스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는 8강 탈락팀 선수로는 유일하게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23)는 소속팀 리옹이 16강에서 좌절했음에도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