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언론 “구보 놓친 바르셀로나, 마에다 영입 추진”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구보 다케후사(18)의 영입 경쟁에서 패한 FC 바르셀로나가 다른 일본인 공격수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브라질 ‘글로부스포르테’는 18일(한국시간) “구보만이 아니다. 바르셀로나가 일본 공격수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 언론이 지목한 일본 공격수는 마에다 다이젠(22·마쓰모토 야마가)이다. 발이 빠른 게 특징이다. 올해 J1리그에서는 1골(14경기)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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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A대표팀에 발탁, 2019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했다. 18일 칠레전에는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2018 자카르타-팔레방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해 은메달에 이바지했다. 다만 허벅지 부상으로 결승 한일전에는 결장했다.

이 언론은 “바르셀로나가 구보의 대체 자원으로 마에다를 고려하고 있다. (구보처럼)영입 후 B팀부터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조만간 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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