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타구 맞은 박치국, 검진 결과 단순 타박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두산 베어스 사이드암 박치국(21)의 부상이 단순 타박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치국은 지난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등판, 6회말 키움 이정후가 친 타구에 발을 맞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곧바로 고려대구로병원으로 이동한 박치국은 X레이와 CT 검진 결과 다행스럽게 단순타박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두산 베어스 박치국. 사진=MK스포츠 DB
두산 베어스 박치국. 사진=MK스포츠 DB
박치국은 올해 42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3세이브 10홀드에 평균자책점 4.58을 기록 중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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