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넥스트 호날두’라고 불리는 벤피카의 포르투갈 공격수 주앙 펠릭스(20) 영입에 성공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간)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펠릭스의 영입을 발표했다. 펠릭스의 이적료는 바이아웃인 1억 2000만유로보다 600만 많은 1억2600만유로(약 1663억원)이다. 이는 1년 전 클럽 역대 이적료인 토마 르마의 7000만 유로보다 5600만 유로 더 비싸다. 또한 네이마르, 펠리페 쿠티뉴, 킬리앙 음바페에 이은 역대 이적료 4위이다.
2018년 벤피카에서 데뷔한 펠릭스는 이번시즌 43경기에서 20골을 터트리며 많은 클럽들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 6월 포르투갈 대표팀에 발탁되어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 참가했다.
한편 아틀레티코는 같은 날 FA였던 멕시코 미드필더 엑토르 에레라(29) 영입에 성공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아틀레티코의 스페인 미드필더 로드리의 바이아웃 금액을 완납하였다고 공식 발표했다. dan0925@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