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스포르트에 따르면 3일(한국시간) 코파 아메리카 준결승 브라질-아르헨티나전을 현장 관람한 네이마르가 경기 후 아르헨티나 락커룸에 들어가 리오넬 메시(32)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네이마르는 경기에 패한 메시를 위로하면서 바르셀로나 복귀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전 스페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코파 아메리카 폐막 후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의 이적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스페인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에게 현 소속팀 파리 생제르망과 충돌이 생기지 않게 코파 아메리카 폐막 후 이적 의사를 밝힐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네이마르 뿐만이 아니라 앙토니 그리즈만 영입에도 나서고 있다. 그리즈만의 현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영입한 주앙 펠릭스의 등번호를 7번으로 정하면서 결별이 확정됐다. dan0925@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