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오는 7월 13일 창립 99주년을 맞이하여 11일 오후 2시, 롯데호텔 서울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창립 99주년 기념식 및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선출 축하행사를 개최하였다.
기념식에는 정세균·김부겸·박지원·이동섭·안상수 국회의원,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정행 대한체육회 명예회장, 김정길·박용성 전 대한체육회장, 서상기·이강두·최일홍 전 국민생활체육회장 등 역대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하여 회원종목단체장, 시도체육회 부회장 등 체육인 약 10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유승민 IOC위원 겸 대한탁구협회장(왼쪽),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오른쪽).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아울러 지난 6월 26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134차 IOC 회의에서 신임 IOC위원으로 선출된 이기흥 회장의 축하행사가 이어지며 대한체육회 직원 대표의 축하 꽃다발 전달,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의 축전 및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축하영상 전달을 비롯하여 노태강 차관의 축사, 축하 케이크 커팅식 등이 진행되었다.
이기흥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99년 동안 대한민국을 세계에 자랑할 만한 스포츠강국으로 이끄는 데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체육 가족, 정부 관계자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한체육회장이자 IOC위원으로서 대한민국 체육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전했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