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 사직야구장 광장에 G-LOVE 스마트 분리배출함을 설치하고 팬 참여형 환경캠페인을 진행한다.
G-love는 롯데자이언츠가 팬들에게 받은 사랑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만든 사회공헌 브랜드다.
이번 캠페인도 사직야구장에서 분리배출 참여를 독려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여 환경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해 실시한다.
G-love 분리배출함은 바코드가 있는 페트병과 캔, 커피 컵 등 재활용품을 인식한 후 스마트폰 어플로 포인트 또는 쿠폰 등의 보상을 지급하는 기기다.
스마트폰에서 ‘오늘의 분리수거’ 어플을 설치 및 실행하여 사용자 고유 QR코드와 재활용품의 바코드를 분리배출함 스캐너에 인식시킨 뒤 투입구에 넣으면 수거된 제품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 포인트로 칠성사이다 기프티콘을 교환할 수 있다.
스마트 IoT 분리배출함은 사직야구장에 광장 9대, 외야매표소 3대 등 총 12대를 운영한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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