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9월 파라과이와 평가전…월드컵 예선 대비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예선 첫 경기에 앞서 남미 강호 파라과이와 친선경기를 가진다.

일본축구협회는 18일 “국가대표팀이 9월5일 이바라키현립 가시마 사커 스타디움에서 파라과이와 대결한다”라고 발표했다. FIFA 세계랭킹은 일본이 29위, 파라과이는 36위다.

일본은 9월10일 FIFA 138위 미얀마와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F조 1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파라과이전은 모리야스 하지메(51) 감독의 뜻을 반영했다는 것이 일본축구협회의 설명이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축구대표팀 감독은 카타르월드컵 2차 예선 시작에 앞서 파라과이와 홈 평가전을 치르는 것에 찬성했다. 월드컵 예선은 아시아 팀들의 경쟁이지만 타 대륙 강팀을 상대해야 실력이 는다고 주장, 뜻을 관철했다. 사진=AFPBBNews=News1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축구대표팀 감독은 카타르월드컵 2차 예선 시작에 앞서 파라과이와 홈 평가전을 치르는 것에 찬성했다. 월드컵 예선은 아시아 팀들의 경쟁이지만 타 대륙 강팀을 상대해야 실력이 는다고 주장, 뜻을 관철했다. 사진=AFPBBNews=News1
일본축구협회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월드컵 예선은 아시아 팀들 간의 대결’이라는 지적에 “미얀마전 준비에 파라과이전이 좋은지와는 별개다. 타 대륙 강팀을 겪어봐야 팀 전력이 향상된다”라고 했다.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F조에는 키르기스스탄(95위), 타지키스탄(120위), 몽골(187위)도 속해있다. 조 1, 2위에 최종예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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