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류현진 등 정상급 투수 상대로 승률 8할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콜로라도 로키스 타선은 언제나 강점이다. 이번 시즌도 예외는 아니다. 류현진(LA다저스) 등 리그 상위권 투수들도 고전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올 싱스 로키스’에 따르면 콜로라도는 2019시즌 MLB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ERA) 상위 투수 7명이 선발로 나온 경기에서도 8승 2패로 우위가 확연하다.

콜로라도의 ‘2패’는 ERA 1위 류현진, 그리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잭 그레인키가 등판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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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도 이번 시즌 콜로라도를 상대로 2경기 1패 ERA 7.20으로 부진했다. 그레인키는 1승 1패 평균자책점 3.12로 선전했으나 콜로라도는 그레인키를 상대한 4경기에서 3승 1패를 거뒀다. 내셔널리그 ERA 3위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아직 콜로라도를 상대하지 않았다. 나머지 TOP7 투수 6명의 이번 시즌 상대 전적 합계는 1승 5패 평균자책점 4.88이다.

류현진은 8월1일 오전 4시10분 시작하는 콜로라도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이번 시즌 11승 2패 ERA 1.74라는 호성적을 기록하는 가운데 사이영상 도전의 가장 큰 변수가 될 등판이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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