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요키시, KBO리그 최고의 땅볼러 ‘45.8%’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올해 프로야구 KBO리그의 최고 ‘땅볼러’는 에릭 요키시(키움)다.

KBO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에 따르면, 28일 현재 땅볼을 가장 많이 만들어낸 투수는 요키시였다.

요키시는 번트를 제외한 인플레이 타구 150개 이상 기록한 투수 48명 중 땅볼 타구 비율이 45.8%로 가장 높았다. 추적된 타구 288개 중 132개가 땅볼이었다.
사진설명
요키시는 2위 장민재(한화·43.9%)보다 1.9%나 높았다. 김광현(43.5%), 앙헬 산체스(이상 SK·43.0%), 김영규(NC·42.9%)가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아이는 상하 각도가 5도 미만 타구를 땅볼로 정의했다. 스포츠투아이는 “5도 미만의 타구가 홈런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없어 장타율이 낮다는 특징을 갖는다”라고 설명했다.

28일 현재 올 시즌 팝플라이(상하 각도 45도 이상)를 제외한 타구 유형별 장타율을 살펴보면, 땅볼은 0.349로 가장 낮았다.

라인드라이브 타구(상하 각도 5도 이상 25도 미만)는 0.903로 가장 높았다. 뜬공 타구(상하 각도 25도 이상 45도 미만)는 0.680이었다.

요키시가 유도한 땅볼 타구는 피안타율 0.242 피장타율 0.265를 기록했다. 각각 48명 중 8위와 9위에 해당한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