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과 작별 리베리, 중동행 ‘메디컬 테스트 통과’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랭크 리베리(36)가 중동에서 현역 생활을 연장한다.

독일 ‘빌트’는 2일 오전(한국시간) “리베리가 중동행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리베리의 새로운 소속팀은 카타르 혹은 사우디아라비아 팀이다.

‘빌트’에 따르면, 리베리는 이미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 몸 상태에 이상이 없어 곧 중동으로 건너가 마지막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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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시즌을 마치고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리베리는 2018-19시즌까지 아르연 로번과 황금시대를 열었다.

여덟 번의 분데스리가 우승에 이바지했으며 2012-13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견인했다.

리베리는 재계약 없이 2018-19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과 작별했다. 다른 독일 팀이 그에게 관심을 표명했으나 리베리가 거부했다. 독일에서 다른 팀 유니폼을 입고 바이에른 뮌헨과 대결하는 걸 원치 않았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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