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파울로 디발라 영입을 위해 유벤투스에 이적료 6900만 파운드를 주기로 합의했다. 이제 토트넘과 디발라의 협상이 남았다. 사진=AFPBBNews=News1
2014-15시즌 디발라는 이탈리아 세리에A 도움왕을 차지했다. 세리에A 베스트11에는 3차례 선정됐다. 유럽축구간행물협회(ESM) 선정 2016-17시즌 올해의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데일리메일’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아르헨티나) 토트넘 감독이 적극적”이라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디발라 영입을 포기하는 와중에도 토트넘이 관심의 끈을 놓지 않은 이유”라고 전했다.
포체티노와 디발라가 아르헨티나인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데일리메일’은 “디발라가 매년 1560만파운드(231억원)를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변수”라고 지적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토트넘 최고연봉자 해리 케인(26·잉글랜드)은 2019-20시즌 1300만파운드(192억원)를 받는다. sportska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