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에서 방출된 조 패닉, 메츠와 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방출된 조 패닉(28)이 새로운 팀을 찾았다.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을 비롯한 현지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들은 1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패닉이 뉴욕 메츠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패닉은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양도지명된 이후 웨이버를 거치는 중이었다. 이 절차가 완료되는대로 새로운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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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9승 56패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랭킹 공동 3위에 올라 있는 메츠는 주전 2루수 로빈슨 카노가 햄스트링 파열 부상으로 이탈하며 이에 대한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패닉은 2014년 빅리그에 데뷔, 통산 643경기에서 타율 0.271 출루율 0.334 장타율 0.383의 성적을 기록했다. 2014년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고, 2015년 올스타, 2016년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이번 시즌은 103경기에서 타율 0.235 출루율 0.310 장타율 0.317 3홈런 27타점을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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